[★밤TView]샤넌·이수민·한별.. 'K팝스타6' 2위 그룹 대결 볼만

원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2.19 22:47 / 조회 :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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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본격적인 배틀오디션 2위 재대결의 막이 올랐다.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본격적인 2위들의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됐다.

10명의 2위들 중 단 6명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혹독한 대결인 만큼 참가자 들은 모두가 긴장한 표정이었다.

배틀오디션 2위 재대결 첫 번째 주자로 나서게 된 것은 샤넌이었다. 샤년은 자이언티와 크러쉬의 '그냥'을 선곡해서 불렀다. 샤넌의 노래를 잘 들은 박진영은 "이때까지 중에 가장 얇고 가는 목소리로 불렀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서 박진영은 "박자 밀고 당기는 능력이 최상급이다"라고 말하며 정말 좋았던 것도 보고 약간 아쉬운 것도 봤다며 솔직한 평가를 했다. 유희열은 이곡은 "진짜 재밌게 부르네요"라고 말했고 양현석은 "편안하게 들었다"며 잘했다고 전해 둘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주었다.

한별은 다른 언니 오빠들을 이길 자신은 없지만 연습한 만큼은 할 자신이 있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별의 무대를 모두 본 유희열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커서 뭐가 될까"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석은 "기교는 없지만 음이 거의 틀린 적 없이 정확하다"며 제작자로서 볼 때 200점 만점이라고 평했다.

이어진 순서는 JYP의 연습생인 이수민이었다. YG와의 연습생 간 팀전에서 JYP 연습생들이 패배를 했기에 이제는 개인전을 통해 다른 2위들과 경쟁을 해서 톱10에 올라서야 하는 이수민. 연습생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까지 함께 경쟁을 해야 했기에 이수민은 "탈락할 수 있는 무대다 보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필사의 각오를 보였다. 무대를 마친 이수민에게 양현석은 "에너지가 좋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전민주의 무대를 보며 유희열은 대단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양현석은 예전에 회복기간인 것 같다고 말했는데 "이제는 회복기간이 끝나고 뛸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전민주에게 "떨지 않아서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이성은은 차례가 다가올수록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은은 무대 위에 오르기 전 급격히 나빠진 목 상태로 인해 자신감까지 떨어진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가장 많은 애정을 쏟았던 유희열은 본격적인 무대 시작 전 계속해서 불안해 하는 이성은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말을 걸며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마은진은 지소울의 'You'를 선곡했다. 이 곡을 본 심사위원들은 모두 부르기 어려운 곡인데 괜찮겠냐며 걱정했다. 하지만 마은진은 힘을 뺀 편안한 마음으로 실력을 모두 발휘해 박진영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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