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월계수' 현우, 이세영과 드디어 결혼 골인

김의기 인턴기자 / 입력 : 2017.02.19 21:13 / 조회 :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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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화면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현우가 이세영과 골혼에 골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성태평(최원영 분)의 첫사랑 이연희(최송현 분)의 등장으로 인해 식구들 간 작은 갈등이 빚어졌다. 민효원(이세영 분)과 강태양(현우 분)은 우여곡적 끝에 결혼을 허락 받아 혼례를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선녀(라미란 분)는 성태평의 행동을 두고 잘못을 꾸짖었다. 성태평이 은근히 이연희를 감싸주자 복선녀는 "이 집 식구들은 왜 이렇게 첫사랑에 목을 매냐. 그놈의 첫사랑이 문제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동진(이동건 분)은 "그래도 머리채부터 잡는 것은 경우가 아니다"라고 하자 나연실(조윤희 분)은 "지금 그 여자 편드는 거예요?"라며 이동진을 나무랐다. 결국 복선녀가 중대 선언을 했다. 그는 "지금부터 여자들은 파업에 돌입하겠다'라며 "이 시간 이후로 여자들끼리 먹고 잘 테니 남자들끼리 알아서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배삼도는 "여자들도 이참에 주먹부터 나가는 버릇을 고쳐야 된다"라며 맞불을 놓았다.

하지만 성태평은 하루도 되지 않아 이동숙(오현경 분)을 불러 화해했고 복선녀와 배삼도 역시 금세 화를 풀고 '갱년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한편 모두가 화해한 사실을 몰랐던 이동진은 억울해 했다. 이동진은 바로 나연실을 깨워 신혼방으로 다시 데리고 왔다.

한편 최지연(차주영 분)과 민효상(박은석 분)은 극적으로 재회했다. 민효상은 아버지 기일을 맞아 최지연을 찾아가 와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만약 오지 않는다면 내 곁을 떠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효상의 우려와 달리 최지연은 시간에 맞춰 재사에 참석했다.

민효상은 고마운 마음에 "다시 올 줄 몰랐다"라며 "혹시 오기 때문에 온거냐" 물었다. 최지연은 "오기가 아니라 사랑이다"라며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동안 돈 때문에 민효상과 결혼했다며 따가운 시선을 받아온 것에 대한 최지연의 해명이자 진심이었다.

현우는 이세영에게 교원자격증을 들고 프러포즈를 했고 둘은 가족들에게 허락을 구했다. 고은숙(박준금 분)이 현실적 문제로 결단을 망설이자 오히려 민효상이 나서서 둘의 결혼을 허락했다. 민효원은 믿을 수 없다며 "오빠 어디 아파"라고 할 정도로 민효상의 의외의 행동이었다. 민효원과 강태양은 전통 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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