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 윤종신 "슈, 육아 스트레스 받는 것 많이 봤다"

김의진 스타뉴스 인턴 / 입력 : 2017.02.19 18:59 / 조회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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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종신이 S.E.S 슈의 육아 스트레스 고충을 잘 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SES 슈-기상천외한 힐링 요가'편이 전파를 탔다. 가수 간미연이 이날 방송의 의뢰인으로 참여했다.

간미연은 걸그룹의 원조 베이비복스의 멤버였다. 방송 진행을 맡은 김희철은 간미연에게 "오늘은 구레나룻 안 붙이고 오셨냐"면서 간미연을 폭소케 했다.

간미연은 의뢰를 한 이유에 대해 절친을 놀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간미연이 의뢰한 이날 몰카의 주인공은 그룹 SES 출신의 가수 슈였다.

간미연은 "SES 콘서트에 불참했다"며 "슈에게 너무 미안해서 좋은 추억 남기고 싶다"고 고백했다.

슈를 속이기 위해 간미연과 '은위' 출연진 윤종신, 김희철은 사전 작업을 준비했다. 이날 몰카 작전은 요가 수업을 듣는 상황으로 설정됐다.

평소 간미연이 자주 찾는 요가 학원에 슈와 함께 찾았다. 슈는 절친인 간미연과 함께 듣는 요가 수업이기에 한 치의 의심 없이 요가 수업에 참관했다.

윤종신은 작전실에서 상황을 지켜보면서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슈의 고충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내도 육아를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옆에서 봤다"며 "슈도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요가 학원에서 슈는 간미연과 함께 미리 섭외된 요가 선생님에게 힐링 요가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슈는 제작진이 준비한 몰카 작전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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