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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기 아이유 / 사진=스타뉴스 |
이준기와 아이유가 나란히 강하늘의 신작 영화 '재심'을 응원했다.
이준기, 아이유는 지난 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재심'의 VIP시사회에 참석, 각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인증샷을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며 강하늘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개봉을 앞둔 강하늘의 신작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을 전한 것.
이준기는 동료 배우들과 무대에 오른 강하늘의 사진을 게재하며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던 #재심 하늘이의 깊어진 연기가 더욱 와닿았던~~^^ 하늘아 고생많았어~"라고 썼다. 아이유 역시 무대인사 사진과 함께 "이거 아이컨택인가?? #강하늘#재심#욱아.."라고 드라마 속 강하늘의 배역 이름을 함께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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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이준기 인스타그램(사진 위)와 아이유 인스타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