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3' 나다, 소속사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갈등 점화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2.01 09:23 / 조회 :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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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다 /사진=김창현 기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던 가수 나다(26, 윤예진)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1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나다는 지난 설 연휴 직전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법원에 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나다는 자신의 활동과 관련한 정산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나다가 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나다는 이에 대한 내용을 소속사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단독으로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소속사 입장에서도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소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다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결승 무대까지 진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나다는 지난 2013년 걸그룹 와썹의 랩 멤버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나다는 이후 지난해 12월 신곡 '서래마을'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이번 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으로 소속사와의 법적 공방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 활동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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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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