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푸른바다' 전지현, 이민호·나영희 모자상봉 가교

김수정 인턴기자 / 입력 : 2017.01.05 23:11 / 조회 : 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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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푸른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처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이민호와 나영희의 가교가 되어줬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 허준재(이민호 분)가 드디어 자신의 친어머니 모유란(나영희 분)을 만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준재는 심청(전지현 분)이 인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과 스페인에서의 기억을 되찾았음을 밝혔다. 허준재는 자신이 없으면 심청의 심장도 멈추고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심청을 바다로 돌려보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허준재는 심청에게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과거가 반복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청을 박물관으로 데려가 이들의 전생인 김담령과 인어 세화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줬다. 허준재는 결말을 묻는 심청에게 전생의 비극이 아닌 행복한 결말로 바꿔 말했다. 이에 심청은 안도하는 듯 했지만 이내 눈물을 흘렸다.

이날 허준재와 심청은 서로의 비밀을 다 알게 된 뒤 무척 가까워졌다. 그간 심청은 언제 들키나 노심초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청과 허준재는 같은 침대에서 자고, 비오는 거리도 함께 걸었다. 심청은 허준재와 함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을 꿈꿨다.

그래서 심청은 '생일파티'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직접 생일을 정했다. 심청은 "이 세상에서 살아도 된다고 허락 받은 기분"이라며 좋아했다.

심청은 뭍에 나와서 만난 친구들을 모두 초대했다. 심청의 친구들 중에는 허준재의 어머니 모유란도 포함돼있었다. 심청은 모유란을 마중나갔고,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허준재와 마주쳤다. 모유란 역시 애타게 허준재를 찾고 있었기에 그 감동은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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