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한끼줍쇼' 이특·수영, 고생 끝 감동 한끼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7.01.05 00:33 / 조회 :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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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화면 캡처


'한끼줍쇼'에서 아이돌 끝판왕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소녀시대 수영이 고생 끝에 한 끼 밥상을 먹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신년특집으로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소녀시대의 수영이 함께 숟가락을 들고 답십리에서의 한 끼를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MC규동형제는 답십리에서의 한 끼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답십리 고미술상가로 떠나 고미술을 살폈고 규동형제를 알아보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만났다. 탈을 쓴 남자의 정체는 슈퍼주니어 이특이었고 이어서 소녀시대의 수영까지 등장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새해 첫날을 맞이해 힘차게 길을 나선 네 사람은 갑작스러운 비를 맞았다. 네 사람은 우비를 쓰고 빗속을 걸었고 새해에 첫비를 맞는 것이 좋은 일이라며 긍정 에너지를 분출했다. 이특과 수영은 답십리를 거닐며 소통을 시도하는 강호동에 예능 스타일에 혼란을 느꼈고 이경규는 강호동의 무한 소통에 진저리를 쳤다.

수영은 깔끔하게 예능만 진행하는 이경규의 스타일에 기뻐하며 호흡을 맞췄고 이경규 특유의 부정적 사고를 전수받았다. 이특수영은 규동형제의 진행에 적응해가며 낮시간을 보냈고 밤이 되자 본격적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수영의 '부정적' 예상대로 수영과 이특의 시도는 순탄치 않았다.

이특은 '꽝손 이특'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벨을 누르는 집마다 무응답에 시달렸다. 수영은 거듭된 시도 끝에 김승호·최선봉 부부의 집에 입성할 수 있게 됐다. 수영의 활약으로 강호동만 함께 집에 들어가게 됐고 두 사람은 고기 밥상에 숟가락을 얻을 수 있었다.

러시아에 유학을 간 아들을 두고 있는 두 부부는 아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수영은 아들 태형 씨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매력으로 수준급 예능감을 뽐냈다.

반면 이경규과 이특은 규칙상 다른 집을 찾기 위해 쓸쓸하게 자리를 떠났다. 이경규는 계속되는 이특의 불행에 "너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졌어"라며 불안해했다. 연전연패 끝에 이특과 이경규는 팥죽을 끓이고 있는 어머니의 집에 당도할 수 있었다.

저녁 내내 비와 추위에 떨었던 두 사람은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한 팥죽에 감사하며 초겸손 모드를 보였다. 이경규는 "내가 원래 팥죽킬러였어"라며 기뻐했고 고생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 역시 이경규의 타박을 받으며 마음고생을 했지만 팥죽 한 그릇에 마음을 녹였다.

이특은 아들에 대해 걱정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난 후 자신의 경험을 통한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아버지와 사별했다는 가족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가족에게도 사연이 있듯 모든 가족에게 각자의 사연이 있으니 힘내라는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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