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1박2일' 윤시윤 정신연령 42세..멤버 중 최고령

원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1.01 19:51 / 조회 : 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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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방송화면 캡처


'1박 2일'의 멤버 전원의 정신연령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2TV의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검사를 통해 멤버들 전원의 정신연령이 밝혀졌다.

강원도 속초로 떠난 '새해맞이' 특집에서 처음은 새해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서로 덕담을 주고받거나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멤버들은 몇 장의 종이를 받았다. 이는 일종의 검사지로 멤버들은 이를 바탕으로 미션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서로 "신중히 대답하자"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 검사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에베레스트에 갈 때 가져 가고 싶은 3가지를 묻는 질문에 멤버들 모두가 에베레스트에 가는 거냐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 짓게 했다.

이 검사를 마치고 실내로 들어온 멤버들은 도미노를 쌓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은 처음에 이 도미노는 '점심 식사 복불복'이라고 소개하며 단체 게임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쉽지 않은 미션에 겉옷까지 벗고 멤버 모두가 진지하게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기에는 반전이 있었다. 이 도미노는 '점심 식사 복불복'이 아니라 멤버들의 정신연령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 멤버들이 함께 도미노를 쌓는 모습을 화면으로 전문가가 지켜보며 분석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 유치한 모습을 자주 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은 도미노를 하는 도중에도 잘 나타났다. 이를 본 전문가는 정신의학과의 김현정 교수였다. 김현정 교수는 멤버들이 작성한 검사지와 화면을 보며 한 명 한 명 모두 정신연령을 분석했다.

처음 결과가 나온 것은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신체의 나이보다 어린 35세가 나왔다. 전문가의 소견에 따르면 도미노를 쌓는 와중에 엉덩이를 보여주는 모습 등을 보며 분석했다고 이야기 했다. 전문가인 김현정 교수는 "유아적인 성향을 보이나 이를 적절히 유머로 승화시킨다"라고 평했다. 이에 김준호는 "새해라 자제한 것"이라고 답변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차태현은 38세가 나왔고 이를 보자마자 김준호에게 "귀엽네"하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김준호보다 더 정신연령이 높게 나왔음을 드러냈다. 차태현에게 김현정 교수는 "생각이 많다"고 표현했다.

데프콘은 25세가 나왔으며 김종민은 21세로 멤버들 중 정신연령이 가장 어리게 나왔다. 김현정 교수가 데프콘에게는 "명상을 권유한다"고 충고를 했다. 또 긴현정 교수는 김종민에게 "사춘기 소년의 천진난만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미소짓게 했다. 정신연령의 가장 연장자는 윤시윤이었다. 윤시윤은 정신연령이 42세로 전문가의 소견으로는 일명 "애늙은이"라며 멤버들 중에서 가장 성숙한 정신연령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 윤시윤에게 "화병이 걱정된다"고 말해 주의해야 한다는 충고도 덧붙였다.

이 검사 결과가 모두 공개된 후 제작진은 이번 여행의 콘셉트가 '새해 나잇값 하기'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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