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요대제전]추억+현실의 공존..신화·S.E.S·엑소까지 뜨겁게 달궜다(종합)

한아름 인턴기자 / 입력 : 2017.01.01 01:53 / 조회 :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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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요대제전 방송화면 캡처


MBC 가요대제전에서 1세대 아이돌 신화, S.E.S., 터보의 추억 무대는 물론 2016년을 뜨겁게 달군 엑소, 방탄소년단의 무대까지 더해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2016 MBC 가요대제전은 방송인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MC를 맡은 가운데 올 한해 활약한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MBC 가요대제전은 'Time Slip' 콘셉트에 맞춰 2016을 달군 대세 아이돌들이 선배 가수들의 무대를 연출하기도 하고, 신화·터보·S.E.S.까지 출연해 1세대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하며 향수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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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요대제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축제의 서막은 대세아이돌의 신선한 무대로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은 비의 'Rainism'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트와이스는 이효리의 'U-Go-girl'를 재현해냈다. 또 B.A.P는 동방신기의 '주문', 'Mirotic'을 부르며 향수를 자극했고, 여자친구도 원더걸스의 'So hot'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EXID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aracadabra' 무대로 성숙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아이돌들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시선을 모았다. 또 대세 걸그룹 하니X설현X쯔위는 핑클의 '내 남자의 친구에게'로 그동안 볼 수 없던 매력을 과시, 남심을 사로잡았다. B1A4는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업텐션은 벅의 '맨발의 청춘'을 불렀고, 방탄소년단은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완벽히 재현해 몰입을 높였다. 또 에이핑크 멤버 보미·남주와 비투비 멤버 은광·창섭은 복고풍의 의상을 입고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무대까지 선보였다.

이외에도 세븐틴은 H.O.T의 '행복'을, 씨스타 효린·소유는 몬스타엑스 주헌·아이엠과 스페이스 A의 '섹시한 남자'를 불러 큰 감동을 자아냈다. AOA의 초아와 인피티트 동우·호야는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로 관객을 들썩이게 했다.

터보의 등장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터보는 'White Love', '다시'로 레전드급 무대를 선사, 마치 콘서트 같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1세대 아이돌 신화도 'T.O.P'와 신곡 'Touch'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최장수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또 S.E.S. 역시 데뷔곡 'I'm your girl'과 신곡 'Remember'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1세대 아이돌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는 추억을 되새겨보며, 의미 있는 연말을 맞았다.

또 2016년을 뜨겁게 보낸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 엑소, 인피니트 태연의 무대도 1세대 아이돌들의 무대만큼 뜨거웠다. 이들은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대세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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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요대제전 방송화면 캡처


2016 MBC 가요대제전'은 그 어느 때보다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무대와 함께 김성주와 윤아의 똑 부러지는 진행이 어우러져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MC를 맡은 김성주와 윤아는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중심을 잡았다.

'Time slip'이란 콘셉트로 꾸며진 2016 MBC 가요대제전은 1세대 아이돌 S.E.S.와 신화, 터보는 물론 엑소, 태연, 하현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이 출연해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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