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조정석, 로코 최우수상 "연인 거미 고마워"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01.01 01:11 / 조회 :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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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궁민과 조정석이 2016 SBS 연기대상에서 로맨틱 코미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남궁민, 조정석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6 SAF SBS 연기대상에서 로맨틱 코미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남궁민과 조정석은 각각 '미녀 공심이'와 '질투의 화신'으로 로맨틱 코미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탔다.

남궁민은 소속사 식구들과 '미녀 공심이' 제작진과 상대 배우 민아에게 영광을 돌렸다.

남궁민은 "저도 아직 연기를 하면서 욕심이 난다. 돋보이고 싶고 잘나고 싶다. (유)승호 씨를 보면서 저도 아직 그 마음을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남아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승호 씨 소감을 듣고 감동 받았고 승호 씨에게 따뜻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정석은 "정말 무겁다. 상의 경중은 없겠지만 정말 무거운 상을 받은 것 같다. 아쉽지만 효진 씨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효진 씨와 촬영을 하면서 얘기했던 게 주위분들이 저희 드라마를 보는 낙으로 산다는 얘기를 듣는다는 것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명감이라고 생각하고 국민분들에게 환희와 기쁨,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도록 하겠다. 아까 상 받았을 때는 한분 한분 말씀 못 드렸다"며 제작진, 가족,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그분(거미)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정말로 '질투의 화신'을 애청해줬다. 진짜 고맙고 앞으로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2016 SBS 연기대상은 장근석, 걸스데이 민아, 이휘재가 MC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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