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이종석, 청심환 두 알 먹고 수상소감 "너무 잠이 와서"

김수정 인턴기자 / 입력 : 2016.12.31 00:43 / 조회 :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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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이종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종석은 연기대상에 참여하며 "청심환을 두 알이나 먹었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6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W'(더블유)에서 열연을 펼친 이종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종석은 "제가 남들처럼 멋들어진 소감을 잘 못해요"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어 몇몇 이름을 거론한 뒤,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로 끝맺었다.

이종석이 그대로 자리를 뜨려하자 MC 김국진과 유이가 급히 이종석을 잡았다. 김국진이 "혹시 더 고맙거나 하는 분은 없을까요?"라고 묻자 이종석은 웃으며 "네"라고 답했다. 또한 김국진이 "아까 최우수상을 받으셔서 대상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진 않았는지" 묻자 이종석이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종석은 "청심환을 두 개 먹어서 너무 잠이 와가지고. 끝날 때 되니까 가슴이 뛰어서요"라며 자신의 수상소감이 유독 짧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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