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봉중근, 2년 총액 15억에 잔류 확정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6.12.23 15:36 / 조회 :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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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봉중근. /사진=LG트윈스 제공



베테랑 좌완 봉중근(36)이 원 소속팀 LG 트윈스와 FA 계약을 마쳤다.

LG는 23일 봉중근과 2년 총액 15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봉중근은 2007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 10시즌 동안 321경기에 등판했다. 55승 46패 109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19경기서 36⅓이닝 동안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봉중근은 "LG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구단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구홍 LG 단장도 "봉중근 선수가 앞으로도 계속 우리 투수진의 기둥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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