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신동, 오늘까지 군인인데 해외여행? "추후 출국"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6.12.23 11:53 / 조회 : 1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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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배틀트립, 인천국제공항행'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23일 전역한 가운데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일'이 벌어져 궁금증을 불렀다.

신동은 23일 오전 육군 3군 사령부에서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날 현장에는 팬들과 함께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이특도 함께 했다. 이특은 전역 인사를 한 신동을 데리고 신속히 차량에 태웠다. 차량에는 '배틀트립, 인천국제공항행'이라고 적혀있었다. 이특이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여행 예능 '배틀트립'에 신동을 게스트로 참여시킨 것.

궁금증을 부른 건 전역했지만 이날 밤 12시까지 군인 신분인 신동이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가 여부였다. 네티즌은 "전역하고 전역날 자정까지는 군인신분인데 해외여행 가도되나?", " 00시 되기까지 군인신분인건 맞는건데 해외로 나갈수 있단게 신기하네" 등 의견으로 궁금증을 나타냈다.

신동이 전역은 했지만 실제 전역 당일 날 해외여행에 나서려면 사전에 부대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신동은 그러나 이 같은 '허가'나 '군인신분'과는 무관할 전망이다.

신동은 이날 '배틀트립' 촬영에 참여는 하지만 '해외여행'은 떠나지 않는다. '배틀트립' 측이 차량에 '인천국제공항행'이라 적은 건 일종의 '콘셉트'였던 것.

신동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동이 당장 출국하지는 않는다"며 "오늘(23일)은 여행계획 등을 짜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으로 안다. 출국은 차후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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