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김현수 "'아는 형님', 美생활 유일한 낙"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12.23 10:33 / 조회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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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메이저리거 김현수가 '아는 형님'의 열혈팬임을 밝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메이저리거 김현수와 배우 유인영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당시 녹화에서 김현수는 "'아는 형님'은 미국에서 원정 경기에 가서도 본다. 하루 중에 가장 크게 웃을 때가 바로 '아는 형님' 볼 때였다. 이 때가 내 미국 생활의 유일한 낙이었다"라며 '아는 형님'의 열혈팬임을 자처했다.

김현수는 열혈팬답게 "민경훈은 쌈자, 영철이는 재미없는 애"라며 형님들의 특징을 망설임 없이 이야기했다. 이에 김영철은 웃으며 "너 이제 '아는 형님' 좀 그만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수는 '나를 맞혀봐' 퀴즈를 통해 소속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김현수를 부르는 별명, 벅쇼월터 감독이 김현수를 싫어한다는 소문 등 메이저리그의 각종 비화를 밝혔다.

또한 형님학교의 2교시는 '아는 형님 야구부'로 꾸며진다. 각종 야구 관련 게임들이 펼쳐져 기대를 모았으며, 열의를 갖고 임한 김현수 덕분에 어마어마한 돌발 상황까지 펼쳐졌다는 후문.

한편, 함께 출연한 배우 유인영은 형님들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황치열이 제작진과 김희철에게 "유인영을 잘 부탁한다"는 연락을 한 것이 밝혀져, 형님들의 집중 추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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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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