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첫방 '빛나라 은수' 이영은·박하나, 강렬 악연 공개

김아영 인턴기자 / 입력 : 2016.11.28 21:09 / 조회 : 135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1TV '빛나라 은수'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이영은과 박하나의 충격적인 악연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영된 KBS 1TV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고등학교 선생님 오은수(이영은 분)와 부잣집 딸 김빛나(박하나 분)의 악연이 전파를 탔다. 둘의 악연이 시작된 것은 백화점에서부터였다.

이날 김빛나는 백화점에서 소위 갑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유난히 엄마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녀는 반지를 고르던 중 점원이 "엄마와 함께 맞추면 좋을 것"이라고 하자 발끈했다. 화가 난 그녀는 백화점을 나서던 중 또 다른 판매 사원과 부딪혔다.

이에 판매 사원이 들고 있는 볼펜이 김빛나의 옷에 묻었다. 그녀는 배상하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그 옷은 이미 완판된 제품이었다. 이에 판매 사원은 궁지에 몰려 연신 허리를 굽혔다.

백화점 판매 사원으로 근무 중이던 박연미(양미경 분)는 딸 오은수의 옷을 사주러 가던 길에 이 장면을 보게 됐다.

그녀는 김빛나의 옷에 묻은 유성펜을 파스로 지웠다. 화가 난 김빛나는 그 자리에서 다른 옷을 구매해 갈아입고 해당 옷을 박연미 앞에 던졌다. 그 옷을 쓰레기통에 넣으라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지켜보던 딸 오은수가 나섰다. 그녀는 사과를 요구했다. 분노한 김빛나에게 "집에서도 엄마한테 이렇게 대해요? 인생 선배니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라는 거예요"라고 했다.

김빛나는 엄마라는 단어에 또 반응했다. 그녀는 "당장 점장을 부르라"며 소리 질렀다.

결국 김빛나는 점장이 있는 자리에서 박연미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그녀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86만 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하게 됐다.

둘의 악연은 여기서 끊이지 않았다. 오은수는 친구들과 클럽에 놀러 갔다가 김빛나를 보게 됐다. 김빛나는 100만 원의 상금을 얻기 위해 무대 위에서 댄스 경연에 참가하고 있었다.

이에 복수심이 발동한 오은수는 무대 위에 올라갔다. 그녀는 김빛나를 이기기 위해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결국 100만 원의 상금은 오은수에게 돌아갔다.

화가 난 김빛나는 오은수에게 복수를 시도했다. 오은수와 그녀의 친구가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양동이에 물을 담아 화장실 안에 들이부었다. 그런데 물을 맞은 사람은 오은수가 아닌 그녀의 친구였다.

오은수는 김빛나를 보지 못했지만 그녀의 짓이란 걸 짐작하고 있었다. 김빛나가 떨어뜨리고 나간 팔찌를 주웠기 때문이었다.

다음 날은 오은수가 고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첫 출근을 했다. 복도를 지나가는 길에 그녀는 한 여학생과 부딪히게 됐다. 그 여학생은 김빛나였다. 둘은 서로를 알아본 뒤 충격에 빠졌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