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프린스' 토니안 外 '화섹남'과 민낯 예쁜 여배우 총출동(종합)

한아름 인턴기자 / 입력 : 2016.11.28 13:37 / 조회 :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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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F9 로운, NCT 도영, 슈퍼주니어 김희철, 가수 토니안, 비투비 서은광, 몬스타엑스 셔누/사진=김휘선 기자


'립스틱 프린스'가 토니안, 김희철을 비롯한 보이그룹, 일명 화섹남(화장을 아는 섹시한 남자)이 민낯 예쁜 여배우들을 초대해 직접 메이크업하며 신선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On Style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엔 김희철, 토니안, 셔누, 도영, 로운, 한리나PD, 김지욱CP가 참석했다.

'립스틱 프린스'에선 아이돌 꽃미남 프린스들이 화장은 여자들의 것이란 편견을 개고 메이크오버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프린스들이 초대된 여배우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선 프린스들이 박하선에게 어색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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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리나 PD /사진=김휘선 기자


출연자 구성에 관해 한리나 PD는 "'립스틱 프린스'라는 호칭이 걸 맞는 MC로 김희철을 뽑았고, 각자의 매력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분들을 섭외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리나 PD는 "토니안 씨는 메이크업할 때 진지한 태도는 물론 깜짝 놀랄 실력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또 김지욱CP는 "김희철 씨를 MC로 섭외하는데 1달 이상 걸렸다"며 "토니 씨는 3분만에 흔쾌히 승락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혀 큰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지욱 CP는 "뷰티를 가장한 예능프로그램"이라며 "여배우들과의 케미 기대 해도 좋을 것"이라며 프로그램 소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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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김희철은 "단독 MC를 맡게 돼 부담스럽다"며 "늘 제가 중심이기보다는 보조역할을 잘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남자들만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더 고민이 앞섰는데 토니 형과 함께라 든든했다"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김희철은 초대하고 싶은 여자배우로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윤아를 언급했다. 이어 김희철은 "이제까지 본 연예인 중 민낯이 가장 예쁜 연예인"이라며 "프로그램 특성상 민낯이 예쁜 여배우들이 출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형, 동생들과 좋은 인연 만들 기회 생겨 너무 감사하다"며 "재밌고 어렵지 않은 편안한 웃음과 뷰티 예능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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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토니안은 초대하고 싶은 여자 배우로 배우 이영애와 심은하를 지목했다. 토니안은 "방송 생활하면서 못 본 선배들이라, 꼭 한번 초대해 보고 싶다"라며 섭외 의지를 표출했다.

또 토니안은 "아이디어가 신선한 프로그램이고, 여배우들과의 케미를 다룬다는 게 흥미로웠다"며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어 토니안은 "젊고 어린 친구들과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첫 촬영 이후 잘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토니안은 "게스트 특성상 여성 분들이 민낯을 보여야 하는 부담을 갖으신다"며 "많은 배우, 가수, 모델분들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있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해주시고, 출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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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실시간 검색어 1위 공약에 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SF9 멤버 로운은 "실검 1위를 하면, 정말 기쁘겠다"고 답하자, 김희철은 "1위 공약이 그냥 기뻐하고 끝이냐"고 되물어 큰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1위 공약 질문에 김희철도 당황했다. 김희철은 "사실 토니 형이 너무 조상이라 그렇지, 나도 실검 공약은 잘 못정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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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NCT 멤버 도영은 "실검 1위를 하면, 팬들을 초대하는 건 어떠냐"고 아이디어를 제안해 출연진들도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도영은 "오래오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몬스타 엑스 멤버 셔누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프린스 멤버 서은광도 "일주일을 기다리게 할 프로그램 으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 7명의 화섹남과 여배우의 케미 외에도 국내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과 박태윤이 뷰티 멘토로 출연해 메이크업 꿀 팁을 알려주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립스틱 프린스'는 오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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