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총감독' 국내 최초 야구 전문 학교, 20일 개교

성남=김우종 기자 / 입력 : 2016.11.20 16:42 / 조회 :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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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김우종 기자



국내 최초 야구 전문 학교가 문을 열었다.

스포츠기록 통계 전문 업체 스포츠투아이(주)가 운영하는 야구학교 개교식이 20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투아이센터 1층 실내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야구학교 김응룡 총감독 등 야구학교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정대철 전 KBO총재, 김인식 WBC 대표팀 감독, 양해영 KBO 사무총장, 김승영 두산 사장, 이태일 NC사장 등 야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선동열 전 KIA 감독을 비롯해 김영덕, 박영길, 이광환, 강병철, 김용희 감독 및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에서 활약했던 이대은, 또 여자야구 국가대표 김라경도 함께하며 야구학교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야구학교 코칭스태프인 김응룡 총감독을 비롯해 임호균, 최주현 감독과 마해영, 박명환 코치, 이학주 플레잉코치가 개교식을 찾은 유소년 선수 및 학부모에게 인사를 건넸다.

야구학교는 야구 입문부터 전문 교육, 재활까지 체계적인 야구 교육을 목표로 하는 야구 종합 아카데미다. 수준별 단계수업을 진행해 야구 기본기를 훈련하고, 이를 통해 단계별 기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 재활 센터도 함께 오픈해 제휴병원과 야구학교 코치진의 협업으로 부상선수의 신체 재활, 기술훈련 등을 도울 예정이다. 재활센터에는 강흠덕 센터장을 비롯해 최정민, 백유리 등 2명의 트레이너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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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학교 마운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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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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