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옥중화' 서하준, 진세연 정체 알았다..또다시 위기

조주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10.30 23:11 / 조회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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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옥중화' 서하준이 진세연의 정체를 알게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옹주임을 알게 되는 명종(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녀는 문정왕후(김미숙 분)에 의해 납치됐다. 문정왕후는 "어찌하여 나에게 거짓을 고하였느냐. 넌 네 어미가 어찌 죽었는지 모든 걸 알면서 내 앞에선 아무 내색도 안 하고 날 속였다. 내가 너에게 보여준 신뢰와 정을 무시하고 대비인 나를 능멸하였어"라며 옥녀에게 화를 냈다.

문정왕후는 과거 옥녀에게 승은을 입은 상궁 등만 받을 수 있는 뒤꽂이의 출처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옥녀는 그 출처를 알면서도 모른다고 거짓말은 했다.

문정왕후는 옥녀의 신변을 놓고 명종(서하준 분)과 거래에 나섰다. 명종이 잡아 가둔 윤원형(정준호 분)과 정난정(박주미 분)을 풀어주지 않으면 옥녀를 해하겠단 것이었다. 결국 명종은 옥녀를 구하기 위해 윤원형과 정난정을 방면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윤태원은 명종에게 옥녀의 신분을 밝혔다. 옥녀가 중종의 딸이란 사실이었다. 명종은 그가 아끼던 옥녀가 그의 오누이란 사실에 놀라고 당황스러워했다.

명종은 문정왕후가 옥녀를 풀어준 후 그를 만났다. 명종은 "옹주인 네가 어미를 잃고 천민으로 궁 밖에서 자란 것, 윤원형과 정난정에게 고초를 겪은 것 모두가 내가 부족한 탓"이라며 "이런 나를 용서해줄 수 있겠느냐"며 옥녀에게 사과했다.

이에 옥녀는 "전하를 보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성은이 망극하다"며 명종의 사과를 한사코 거절했다.

사헌부에서 풀려난 정난정은 역모를 꾀하고 있었다. 명종이 그들을 노리는 이상 윤원형도 그 자신도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정난정은 "어차피 우리 손으로 올린 보위가 아니냐"며 "한 번 한 걸 두 번이라도 못 하겠느냐"며 역모를 향한 결심을 확고히 했다.

그런데 문정왕후 또한 판을 뒤집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명종이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동안 대윤 세력과 명종을 돕는 자들을 모두 죽이라 명한 것이다. 이에 문정왕후의 살생부에 오른 옥녀와 윤태원도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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