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에릭남·수영 '정장 포스'..'대세는 다 모였네!'

조주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10.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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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검, 가수 에릭남,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에릭남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ㅇㅈㅇ(난 오징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 모여있는 박보검, 에릭남, 수영의 사진이다. 세 사람은 단정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요즘 대세라 불리는 세 사람의 만남이었기에 더욱 이목을 끌 수밖에 없었다.

한 박보검은 지난 18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총명하고 아름다운 왕세자 이영 역으로 열연했다. 에릭남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마마무 솔라와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수영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경호와의 4주년을 방송인 홍석천의 가게에서 기념한 것이 최근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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