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5', 노처녀 이영애의 결혼보다 기대되는 新러브라인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6.10.30 07:12 / 조회 :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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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15' 조동혁, 김현숙, 이승준(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사진=이동훈 기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이하 '막영애15')가 40대 진입을 앞둔 노처녀 이영애를 앞세워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녀가 이번엔 또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웃음과 감동을 안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될 '막영애15'는 마흔 살을 앞둔 서른아홉 살의 이영애(김현숙 분)가 일, 사랑을 두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막영애15'에서는 이영애는 불경기로 창업 1년 만에 폐업에 위기에 놓이고, 낙원종합인쇄사와 셰어 오피스를 하게 된다. 대박을 노렸던 그녀는 쪽박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어떻게 탈출, 꽃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도 중요하지만 이영애의 사랑도 중요한 상황이다. 마흔을 눈 앞에 둔 그녀가 과연 이번에는 결혼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그간 수차례 만남, 사랑, 이별을 반복했던 영애였다. 그래서 이번 시즌에서는 정말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싶다.

이영애의 결혼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러브라인의 변화도 예상되고 있다. 늘 그랬듯이 삼각관계.

이번 '막영애'에서는 새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조동혁(조동혁 역)이다. 그는 열혈 마초남이자 해물포차 사장이다. 영애, 승준과 함께 삼각 러브라인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졌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시사영상에서는 조동혁이 이영애에게 "나 몰라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면서 두 사람이 과거에 어떤 인연으로 얽혔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준이 현장에서 조동혁과 첨예한 사랑 대결을 예고하기도 해 결혼보다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이 펼쳐질 것을 예상케 했다.

여기에 그간 '막영애' 제작진 특유의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상황 설정, 대사 등이 얼마나 극적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10년의 역사 속에도 좀처럼 예측할 수 없는, 허를 찌르는 반전을 기대해 본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5'는 2007년 첫 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의 15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는 마흔을 앞둔 39살의 이영애(김현숙 분)의 스펙타클한 인생과 사랑,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오는 3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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