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내귀에캔디' 성훈, 분홍과 만남 시도..장근석, 혜리 추리 성공

박정현 인턴기자 / 입력 : 2016.10.28 00:17 / 조회 :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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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내 귀에 캔디' 방송화면 캡처


성훈이 자신의 캔디 분홍과 만나려고 시도했으나 아쉽게 엇갈렸다. 장근석은 혜리 추리에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과 성훈, 전소민이 자신의 캔디와 달달한 통화를 이어갔다.

배우 성훈은 방송을 떠나 편하게 누워 이야기했다. 성훈은 "너랑 나밖에 없다"고 달달함을 표현했고 성훈의 캔디 분홍은 감격했다. 성훈은 심지어 카메라를 다 끄고 둘이 이야기하겠다"고 선언했고 분홍은 환호성을 질렀다. 분홍이 "20대"라는 말에 성훈은 "이놈한다"라며 장난을 쳤다.

성훈의 휴대전화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자 초조해진 분홍은 휴대전화를 냉장고에 넣으라고 조언했다. 성훈은 휴대전화를 냉동고에 넣었고 깜짝 놀란 분홍은 "정말 만나고 싶다, 너"라고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분홍은 성훈에게 우리가 만날 수 있는지 운명에 맡겨보자고 제안했다.

분홍과 성훈은 10시에 학동역 10개 출구 중 하나를 택해 만나기로 했다. 성훈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분홍연을 챙겨 떠났다. 그러나 분홍은 5번 출구, 성훈은 3번 출구로 각각 엇갈렸다. 바로 맞은 편에 위치했지만 둘은 아쉬움을 감추고 발걸음을 돌렸다. 성훈은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아쉬움을 달랬다.

배우 전소민은 아재 맨디 달빛사냥꾼과 통화했다. 달빛사냥꾼은 수족관과 횟집 데이트를 제안했고 전소민은 수족관으로 향했다. 달빛사냥꾼은 맥주를 먹고 있는 사진을 보내 전소민을 울컥하게 했다. 전소민은 이에 질세라 감자탕집으로 향해 달빛사냥꾼을 약 올렸다. 전소민은 달빛사냥꾼에게 이마에 수저가 붙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남이섬을 찾은 배우 장근석은 홀로 그네와 자전거를 타면서 캔디 영심이와의 데이트를 이어갔다. 장근석은 혼자 싸온 도시락을 자랑했다. 장근석이 "서울로 싸다주고 싶다"고 하자 영심이는 "갖다 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장근석은 영심을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라고 단박에 맞혔다. 장근석이 바로 맞히자 혜리는 "그럼 이거 끝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장근석은 걱정하지 말라고 "편하게 반말하라"고 말했다.

23살이라는 혜리의 나이에 장근석이 "내가 너무 나이든 것 같지 않냐"고 걱정하자 혜리는 "그냥 옛날사람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장근석이 걸스데이 멤버들 중에 나한테 소개시켜줄 사람있냐"고 묻자 혜리는 깊은 고민끝에 소진이라는 답을 내놨다. 장근석의 배터리가 5%가 남아 전화통화는 마무리됐다. 혜리는 "전화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오늘 데이트는 성공이었죠?"라고 귀엽게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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