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혼술남녀' 하석진·박하선, 최종회 남겨두고 이별인가요

한아름 인턴기자 / 입력 : 2016.10.25 06:32 / 조회 :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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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혼술남녀' 방송화면 캡처


최종회를 남겨두고 하석진이 박하선과의 가슴 아픈 이별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극본 명수현, 연출 최규식)에서는 진정석(하석진 분)과 박하나(박하선 분)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정석은 동생 공명(공명 분)이 박하나를 좋아한단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진정석은 공명의 친구들로부터 박하나를 향한 동생의 마음을 전해들었다.

기범(Key 분)은 진정석에게 "그 여자 앞에 당당히 서겠다고 밤낮으로 공부도 하고, 진심인 것 같더라"라며 박하나를 향한 공명의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진정석은 공명의 마음을 가벼운 짝사랑 쯤이라고 여기며 무시했다.

그러던 중 진정석은 우연히 박하나의 핸드폰에 담긴 공명과의 대화들을 보게 됐다. 공명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대화에, 점점 진정석은 표정이 굳어져갔다.

결국 진정석은 박하나와 그림을 구경하다가 갑자기 무시하는 표정으로 "원래 퀄리티 떨어지는 줄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을 몰랐습니다"라며 "우리 헤어집시다"라고 일방적인 이별을 선언했다. 박하나는 갑작스런 상황에 대응조차 못하는 듯했다. 그렇게 두 사람에게 갑작스럽게 이별이 다가왔다.

이별 후 박하나는 혼자 술을 마시며, 쓸쓸한 마음을 달랬다. 진정석 또한 혼자 술을 마시며 "이쯤에서 포기하는 게 모두를 위해 좋은 거겠지. 공명이의 마음이 그렇게 진심이라는 걸 알았는데 어쩔 수 없잖아. 내가 형인데"라며 동생을 위해 사랑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명은 진정석의 방에 들어와 "너 같은 인간에게 선생님 너무 아깝다"며 "그 정도 마음이었으면 애초에 만나지를 말았어야지"라고 독설을 퍼붓고 떠났다.

이별 후에도 태연한 모습으로 일관했던 진정석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늘 차가운 모습으로 일관했던 진정석이 박하나를 만나고 점점 변해가는 모습으로 기쁨도 잠시, 이별이 너무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최종회를 남겨두고 진정석과 박하나의 갑작스러운 이별이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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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hans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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