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우사남' 김영광·수애, 둘 사이가 아빠와 딸? '흥미진진'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6.10.24 23:10 / 조회 :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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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가 수애와 김영광의 사이가 딸과 새 아버지 사이라고 알려지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구금증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 홍나리(수애 분)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오래 만난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하며 어머니의 고향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엔 자신을 홍나리의 새아버지라고 소개하는 고난길(김영광 분)이 있었다.

홍나리는 자신감 넘치는 9년차 스튜디어스로 멋진 삶을 살고 있었다. 또한 오랜 시간 교제한 남자친구 조동식(김지훈 분)에게 프로포즈를 받으며 행복감을 더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 때문에 어머니는 사망에 이르게 됐다. 홍나리는 "인생을 아무도 모른다"라고 되뇌이며 한치 앞도 모르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홍나리는 남자친구가 승무원 후배 도여주(조보아 분)와 바람을 피는 것을 목격했고 이내 조동식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또한 홍나리는 도여주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홍나리는 통화를 엿듣고 있는 의문의 남자를 만났다.

홍나리는 고난길(김영광 분)과 신경전을 벌이며 유쾌한 첫 만남을 가졌고 고난길은 또 보자는 말로 자리를 떠났다. 고난길은 홍나리의 어머니가 살고 있던 슬기리의 명물 홍만두 집의 사장님이었다.

홍나리는 이후 친구의 돌잔치에서 우연히 조동식을 다시 만나게 됐다. 둘은 함께 소주를 마시며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동식은 연신 "미안해" 라는 말로 용서를 구했지만 홍나리는 단호하게 이제는 끝났다고 말했다. 홍나리는 취한 채로 어머니의 집에 돌아왔지만 의문의 남자를 보고 크게 놀랐다. 그 남자는 이미 한 번 마주쳤던 고난길이었다.

홍나리는 고난길에게 여기가 자신의 집이라고 말했지만 고난길 역시 여기서 살고있는 사람이라며 당당하게 행동했다. 홍나리는 의아했지만 고난길이 외삼촌에게서 어머니의 집을 샀음을 듣고 좌절했다. 홍나리는 고난길에게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 했지만 난길은 지금 말해도 이해할 수 없을 거라며 다음날을 기약했다.

한편 권덕봉(이수혁 분)은 사업을 이유로 고난길이 소유한 집을 구매하려 했다. 하지만 이내 뭔가 말이 안된다며 고난길이 사기꾼이라는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고난길은 홍나리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망설이지만 쉽게 입 밖에 내지 못했다. 그때 홍나리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며 비명을 질렀다. 고난길은 바닥에 수면제를 보고 인상을 쓰며 권덕봉의 도움으로 나리를 병원으로 옮겼다.

홍나리는 유별나게 자신을 걱정하는 고난길에 대해 의아해 했다. 이내 홍나리는 무언가 깨달은 듯했고 고난길을 불러내 왜 가족이라고 말했는지를 물었다. 홍나리는 아버지 홍성규 이야기를 꺼내며 고난길을 홍성규의 심복으로 오해했지만 고난길은 "내가 아버지라고"라며 자신이 홍나리의 새아버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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