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3] NC 이민호, PS 한 이닝 최다 사구 허용 신기록

잠실=김동영 기자 / 입력 : 2016.10.24 22:29 / 조회 : 2667
  • 글자크기조절
image
포스트시즌 경기 한 이닝 최다 사구 허용 신기록을 세운 이민호.



NC 다이노스의 이민호(24)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사구 허용 신기록을 세웠다. 불명예 기록이 또 하나 나온 셈이다.

이민호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올라와 1이닝 동안 몸에 맞는 공 3개를 내줬다.

무사 1루에서 이천웅에게 몸에 맞는 곳을 기록했고, 박용택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이후 2사 1,2루에서 다시 오지환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3개째를 내줬다.

이는 포스트시즌 역대 한 이닝 최다 사구 해용 신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2개였다. 지난 1992년 9월 28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당시 해태의 김정수가 2개를 내준 바 있고, 이를 포함해 총 27번 있었다.

이를 이날 이민호가 깼다. 이날 경기에서는 팀 한 경기 최다 볼넷 허용(NC 12개, 기존 10개), 한 경기 최다 사사구(기존 19개, 이날 8회까지 22개), 개인 한 경기 최다 볼넷 타이(이천웅 4개) 등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 그리고 이민호도 또 하나의 기록을 더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