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3] NC 김경문 감독 "장현식, 1회가 중요하다"

잠실=심혜진 기자 / 입력 : 2016.10.24 17:24 / 조회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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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선발 투수 장현식의 호투를 기대했다.

김경문 감독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가 잘 던져야 한다. 1회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현식이한테는 1회 첫 타자가 중요하다. 무너지지만 않으면 된다. 너무 잘하려고, 안 맞으려고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도 "말은 쉽지만 편하게 마음먹기는 힘들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현식은 올 시즌 37경기 76⅓이닝을 소화, 1승 3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 후반기 스튜어트의 부상으로 생긴 선발 공백을 잘 메웠다. 장현식은 5경기 선발로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올 시즌 LG에 강했다. 장현식은 LG전 4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1.69의 성적을 거뒀다.

더불어 김경문 감독은 중심타선이 터져주기를 기대했다. 지난 22일 열린 2차전서 막강 중심 타선인 '나-테-이-박'이 가동됐다. 하지만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나성범이 3타수 무안타, 테임즈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이호준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박석민이 결승 홈런을 때려내며 체면을 세웠다.

김 감독은 "LG도 타선이 터져줘야 하지만 우리도 중심 타선이 쳐줘야 한다"며 "맞아 나가는게 나쁘지 않다. 2회 (박)석민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홈런인 줄 알았다. (이)호준이는 달리 베테랑인가. 대단한 활약을 해주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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