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예선] '코스타 결승골' 스페인, 알바니아 원정서 2-0 완승

박수진 인턴기자 / 입력 : 2016.10.10 08:27 / 조회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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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코스타. /AFPBBNews=뉴스1


'무적함대' 스페인이 알바니아 원정에서 승리를 장식했다.

스페인은 10일(한국시간) 알바니아 슈코데르에 위치한 로로 보리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G조 알바니아와의 3차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스페인은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디에고 코스타(첼시), 코케(AT마드리드),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티아고 알칸트라(바이에른 뮌헨)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스페인은 후반 10분 실바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코스타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놀리토(맨체스터 시티)가 측면 돌파에 이은 깔끔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페인은 이날 거둔 승리에 힘입어 승점 7점(득실차 +10)으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 동시에 경기를 치른 같은 조 이탈리아도 이날 마케도니아에 3-2로 승리, 승점 7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3)에서 밀려 조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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