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개막작 '춘몽' 이주영, 임수정·신혜선과 한솥밥

부산=전형화 기자 / 입력 : 2016.10.07 11:00 / 조회 :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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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이주영이 임수정과 한솥밥을 먹는다.


7일 YNK엔터테인먼트는 "이주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NK엔터테인먼트는 임수정 신혜선 등이 소속된 기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이주영의 가능성을 보고 배우로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

이주영은 '꿈의 제인' 등 독립영화로 얼굴을 알린 신예. 6일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춘몽'에 출연, 주연배우 한예리와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주영은 '춘몽'에서 보이쉬한 매력을 드러내며 한예리와 내밀한 감정을 나누는 역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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