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의 진' 카타르, 한국전 선발 공개.. '알사드 5명-소리아 선발 FW'

수원월드컵경기장=김우종 기자 / 입력 : 2016.10.06 19:19 / 조회 :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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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선수단. /사진=뉴스1



한국전에 나설 카타르의 선발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우루과이 출신 귀화 공격수 세바스티안 소리아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 명단 중 카타르 클럽인 알 사드 선수는 5명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랭킹 47위)은 6일 오후 8시 호르헤 포사티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카타르(FIFA랭킹 85위)를 상대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JTBC,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을 치른다.

한국은 앞서 두 경기를 치른 현재, 1승 1무를 기록하며 A조 3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9월 1일 안방에서 열린 중국과의 1차전에서는 3-2로 승리했다. 이어 9월 6일 말레이시아에서 치른 시리아와의 2차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이날 카타르는 우루과이 출신 귀화 선수 세바스티안 소리아(33,알 라이얀)와 '주장' 하이도스 칼리드(27,알사드)가 최전방 투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한다. 소리아는 A매치서 107경기(33골)에 출전해 센추리클럽에도 가입한 선수다. 스포르팅 히혼(스페인)에서 뛰고 있는 '20세' 신예 공격수 아크람 아피프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미드필더에는 부알렘 코우키(26,알 아라비), 타바타 바르보사(36,알 라이얀), 루이즈 주니오르(27,레퀴야), 아흐메드 엘사예드(26,알 아라비)가 배치됐다.

포백은 야세르 압덜르흐만(22,레퀴야), 페드로 코레이아(26,알 사드), 카솔라 모하메드(30,알 사드), 압델카림 파드랄라(23,알 사드)가 구축한다. 골문은 사드 압둘라 알쉽(26,알사드)이 지킨다.

한편 한국은 석현준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2선에는 손흥민-구자철-지동원이 배치된 가운데, 기성용과 정우영이 중원을 지킨다. 기성용은 좀 더 공격적인 자리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포백은 홍철-홍정호-김기희-장현수 순. 골키퍼는 김승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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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출신 특급 공격수 세바스티안 소리아(왼쪽).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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