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굳히기' LG 양상문 감독 "어려운 경기, 선수들이 잘 풀어"

광주=한동훈 기자 / 입력 : 2016.09.27 22:32 / 조회 :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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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LG 트윈스가 가을야구 확정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LG는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서 6-1로 완승했다. 8월 21일 9-8 승리를 시작으로 4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긴 LG는 순위 싸움에서 극단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선발투수 허프가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2패)째를 신고했다. 문선재는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을 떠안았다(9승 12패). 이날 승리로 LG는 5위 KIA를 3경기 차로 따돌리며 4위를 굳게 지켰다.

경기 후 양상문 LG 감독은 "중요하고 어려운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잘 풀어줬다. 먼저 허프가 좋은 투구로 이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문선재의 홈런으로 리드를 이어갈 수 있었다. 광주까지 내려와 응원해주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었다.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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