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반전 매력..귀는 호강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6.09.10 09:35 / 조회 :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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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가수 한동근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반전 매력을 뽐내며 귀가 호강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한동근이 출연해 '한국형 감성 발라더'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무대를 뽐냈다.

이날 한동근은 2016년 역주행 아이콘이 될 수 있게 해준 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로 첫 등장했다. 그의 등장에 관객들은 큰 함성으로 맞이 해줬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는 원곡 이상의 감동을 주는 전율 돋는 무대를 만들어내며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진행된 토크쇼에서 그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겸손의 인사로 말을 시작했다. 또한 무대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과는180도 다른 매력으로 진행자인 유희열과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자작곡인 '기념일'이라는 곡을 부르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다시 선보이며 앞으로 그가 대중들에게 들려줄 또 다른 노래를 기대케 만들었다.

토크의 마지막 첫 출연한 게스트에게 하는 공식질문인 "한동근의 꿈은?"이라는 유희열의 질문에 그는 "듣고 보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는 말을 하며 대중들이 주신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노래로 찾아오겠다는 말과 마지막까지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토크쇼에 이어 한동근만의 스타일로 편곡해서 부른 Jason Mraz의 'I'm Yours'는 듣는 이를 집중할 수 밖에 없게 했다. 마치 귓가에 속삭이듯이 노래를 시작한 그는 노래의 끝으로 갈 수록 고음을 발사하며 힘 있는 무대로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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