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1사구' 피츠버그, 신시내티에 3-4 패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6.09.10 11:13 / 조회 : 1729
  • 글자크기조절
image
강정호. /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무안타로 침묵하며 팀 패배를 지켜봤다.

강정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타수 무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파이어리츠는 3-4로 졌다.

2회말 무사 2루 첫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 진루타에도 실패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지 않았다. 1-2로 뒤진 4회말에도 무사 2루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는데 역시 병살타가 이어져 득점에 실패했다.

파이어리츠는 3-4로 뒤진 9회말 무사 1, 2루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는데 살리지 못했다. 희생번트로 2, 3루를 만든 뒤 맷 조이스가 고의사구로 걸어나가 1사 만루가 됐다. 하지만 조시 해리슨과 아담 프레이져가 차례로 얕은 뜬공으로 물러나 동점에 실패했다.

한편 강정호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55로 소폭 하락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