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SNL8' 첫 호스트 민아X새 크루 탁재훈..'큰 웃음' 빵빵

조주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9.03 23:24 / 조회 :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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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NL코리아 시즌8' 방송화면 캡처


탁재훈, 민아와 함께한 'SNL코리아 시즌8'이 첫 방송부터 큰 웃음을 선물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는 SNL 크루에 새로 합류하게 된 탁재훈과 호스트 민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탁재훈과 신동엽의 상황극으로 시작됐다. 신동엽은 "그 분께서 나랑 같이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습관이라는 게 정말 무섭다. 생방송인데 지각을 하면 안 되는데"라며 아직 나타나지 않은 탁재훈을 걱정했다.

이어 등장한 탁재훈은 "제가 설마 일찍 온 건 아니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을 "앞으로 절대 하면 안 되는 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각, 하나는 뭔지 알죠?"라며 탁재훈의 과거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의 호스트는 걸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였다. 민아는 멤버들 없이 혼자 출연하게 된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을 받았다.

민아는 "일단 너무 많이 떨리는 것 같고 멤버들이 눈에 아른거리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혼자 잘 나가시잖아요, 마음이 편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리곤 "저는 되게 불편하거든요, 혼자 잘 나가시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미녀 공순이' 코너를 통해 문과생 정상훈과 사랑에 빠진 공대생 선배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다른 면에 끌려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이들의 연애는 쉽지 않았다.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 정상훈의 말에 민아와 공대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인터스텔라'는 코미디영화라는 것이었다.

이들은 "인간이 어떻게 블랙홀에 들어가느냐"며 정상훈을 비웃었다.

민아는 이 밖에도 로봇 강아지를 선물하고 자동차를 준비했다며 포크레인을 끌고와 정상훈을 당황케했다. 정상훈은 결국 "이과생들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며 민아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에 민아는 정상훈의 자전거를 고장 내고 그에게 물에 녹는 양복을 선물해 그에게 복수했다. 정상훈은 그 양복을 입고 면접을 갔다가 땀을 흘리는 바람에 면접관들 앞에서 알몸이 됐다.

민아는 이외에도 '신사동 초딩 호랭', '터널', 'SNL 더빙 극장'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SNL 더빙 극장'에서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데뷔 초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웃음을 줬다.

탁재훈은 뉴스쇼 '새러데이 나이트 라인'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이끌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앞서 자막을 통해 대본을 잘 보지 않는 탁재훈의 성향 때문에 그의 컨디션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질 것이라고 밝힌 상황. 탁재훈은 돌발 상황에서도 능청스러운 진행으로 예능감을 뽐내며 기대에 걸 맞는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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