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준케이·빅스, '음악중심' 핫3..NCT드림 상큼한 데뷔무대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6.08.27 16:49 / 조회 : 212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화면캡처


그룹 엑소, 준케이, 빅스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이주의 핫3로 엑소, 준케이,빅스를 선정했다.

먼저 빅스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판타지'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준케이는 자신의 솔로곡 'Think about you'로 관객과 호흡했다. 준케이는 이날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엑소는 차원이 다른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소는 '라우더'를 부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image
/사진=화면 캡처



또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 조권이 함께 한 트리플T가 출연해 무대를 선사했다.

SM 신인가수 NCT드림은 상큼하고 풋풋한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그룹 엑소, 빅스, Triple T, NCT드림, 준케이, 스피카 , 나인뮤지스A , 업텐션, 라붐, 오마이걸, 한동근, 슬리피, 레이디제인, 마스크, 라데, 배드키즈, 캔도 등이 출연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