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X박신혜, '닥터스' 최고의 1분 등극..26.16% 기록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8.03 09:21 / 조회 :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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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배우 남궁민과 박신혜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3일 오전 SBS에 따르면 '닥터스'는 시청률 21.8%(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1.8%로 지난 7월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최고치를 0.3% 경신했다.

최고의 1분은 26.16%를 기록한 유혜정(박신혜 분)과 남바람(남궁민 분)의 장면이었다. 해당 장면에는 아이들의 수술비 때문에 좌절,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남바람과 이를 저지하는 유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남바람은 "눈 뜨면 일어나서 받는 전화가 빚 독촉"이라며 "아이들한테 뭐든 다 해주고 싶은데 해줄 수가 없다. 먹고 살기가 너무 버겁다"라며 옥상에서 자살을 결심했다. 이에 놀란 유혜정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해와 달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다"라며 "아빠가 자기들 치료비 마련해 주려고 죽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안다면 애들 인생이 어떨 거 같냐"라고 설득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남궁민 씨의 감동 연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천사 같은 아버지의 모습에 이어 생활고 때문에 아이들 곁을 떠나려는 아버지의 절박함을 너무도 잘 표현해 줬다"라며 "이 사회의 아픔을 터치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닥터스'의 시도에 시청자 여러분께서 큰 성원을 보내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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