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논란' NC 이재학, 2군 kt전 4⅔이닝 5실점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6.07.31 15:57 / 조회 : 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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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승부조작 논란에 휘말려 1군 엔트리에서 빠진 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이 2군 경기에 등판했다.

이재학은 31일 고양에서 열린 2016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고양 다이노스는 1-9로 패했다.

당초 이재학은 로테이션 상 30일 LG전에 나설 차례였으나 이날 1군에서 제외됐다. 경찰의 수사망에 혐의가 포착됐다는 소문이 나돌아 정상적인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NC 구단은 판단했다.

한편 이재학은 결백을 주장하고 있으며 NC 구단측은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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