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별난가족' 이시아, 신지훈 '사장 아들'인 것 알았다

조주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7.27 21:14 / 조회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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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별난가족'에서 이시아가 신지훈이 재벌가 아들이란 사실을 알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극본 손지혜, 연출 이덕건)에서는 설동탁(신지훈 분)이 굿모닝 홈쇼핑 대표 설민석(선우재덕 분)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되는 강단이(이시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사를 사직했던 강단이(이시아 분)는 회사로 복귀했다. 강단이는 새로 부임한 특임 본부장에게 인사하기 위해 그의 방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그 방에 들어온 사람은 강단이와 한 팀으로 일했던 설동탁(신지훈 분)이었다. 설동탁을 만나러 왔던 강삼월(길은혜 분)은 설동탁을 '본부장'이라고 불러 강단이를 당황스럽게 했다. 강삼월은 "설동탁씨가 사장님 아들인거 몰랐냐"며 강단이를 면박줬다.

설동탁은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 내가 사정이 좀 있었다"며 강단이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강단이는 "나 사직 처리 안되고 재입사할 수 있었던 거 설동탁씨 때문이냐"고 물었다. 그리곤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감쪽같이 속일 수 있냐"며 그에게 화를 냈다.

강단이의 전 남자친구 구윤재(김진우 분)는 회사로 돌아온 강단이를 보고 당황했다. 구윤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시 회사에 들어온거냐"며 강단이를 몰아붙였다.

강단이 또한 구윤재에게 날을 세웠다. 그는 "내가 아직도 구본부장님을 염두에 두고 있단 생각버리라"며 "부디 설혜리씨랑 행복하시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공주(한서진 분)는 행방불명됐다. 구공주가 연락이 되지 않자 그의 집에서는 난리가 났다. 구경철(이주현 분)은 반쯤 정신이 나가 온 구공주를 찾아 온 동네를 헤맸다.

그 시각 구공주는 자신을 떠났던 엄마 정시아와 함께 있었다. 정시아는 "엄마가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구공주에게 사과했다. 구공주는 "괜찮다. 미국이 너무 멀어서 그동안 오지 못한 것 아니냐"며 우는 정시아를 달랬다.

정시아는 "오늘 엄마랑 있던거 어른들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구공주에게 부탁했다. 가족들이 알면 다시는 구공주를 못 보게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구공주는 집으로 돌아가 "혼자서 놀고 왔다"고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구경철은 구공주의 말을 완전히 믿진 않으면서도 돌아온 구공주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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