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라라, 한화전 4⅓이닝 5K 5실점.. '2승 실패'

대전=김우종 기자 / 입력 : 2016.07.27 20:19 / 조회 : 1194
  • 글자크기조절
image
라라.



SK 라라가 2승 달성에 실패했다.

라라는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6피안타 5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89개. 라라는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3경기(1선발)에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 중이었다. 라라는 팀이 -3으로 뒤진 5회 마운드를 내려오며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라라는 1회 2사 후 송광민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김태균을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그러나 라라는 2회 2실점했다. 1사 후 로사리오에게 좌중간 솔로 홈런포를 얻어맞았다. 이어 신성현의 좌전 안타로 만들어진 2사 3루 기회서 차일목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쳐냈다.

3회에는 1사 후 송광민을 상대로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를 내주며 출루를 허용했다. 하지만 김태균과 김경언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1사 후 신성현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양성우 타석 때 신성현의 도루를 저지한 뒤 양성우마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결국 라라의 투구는 5회까지였다. 선두타자 차일목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정근우를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이어 보크까지 범하며 흔들렸고, 이용규의 3루수 강습 내야 안타로 1,3루 기회를 잡은 가운데, 송광민이 좌중간 적시타를 쳐냈다. 여기서 투수는 문승원으로 교체됐다.

계속해서 김태균이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김경언이 좌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각각 올리며 라라의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