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PD "지진희 부상 액땜..의미있는 작품 만들 것"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7.27 14:37 / 조회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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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사진=홍봉진 기자


드라마 '끝사랑' 연출 최영훈 PD가 지진희의 부상이 액땜이 됐다고 밝혔다.

최영훈 PD는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이하 '끝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최영훈 PD는 "작은 사고가 액땜이 돼서 더 잘 될 것 같다. 지진희 씨가 괜찮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진희는 '끝사랑' 촬영 중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그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넓은 벌판을 달리다가 잠깐 서서 자신의 영혼이 잘 따라오는지 뒤를 돌아본다고 한다. 앞만 보고 달리다가 어쩌다 어른이 된 분들이 중간 점검하면서 성찰하고 여유를 가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 했다"며 "유쾌하면서 의미있는 작품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끝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 분)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갈 작품으로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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