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메츠 DH 1차전서 시즌 5세이브 달성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6.07.27 08:37 / 조회 :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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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AFPBBNews=뉴스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끝판대장' 오승환(34)이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주 퀸스에 위치한 시티 필드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9회말 구원투수로 나와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팀의 3-2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팀이 3-2로 앞선 9회말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을 상대해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초구에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2루로 향하는 그랜더슨을 잡아내면서 아웃카운트 2개를 올렸다. 다음 제임스 로니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오승환은 시즌 5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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