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팀, '끝사랑' 응원..하하 "김희애·지진희 키스신 기대"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7.23 11:44 / 조회 :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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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팀이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이하 '끝사랑')을 응원했다.

23일 오전 SBS에 따르면 드라마 '끝사랑' 홈페이지에는 '런닝맨' 팀이 '끝사랑'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끝사랑'의 주인공인 김희애와 지진희가 지난 17일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어 '런닝맨' 팀이 응원에 나선 것.

'모닝와이드' 팀에서 제작한 이 영상은 김희애와 지진희의 '특급 콜라보 프로젝트'라는 인사로 시작된다. 이어 화면이 바뀌고 '프로젝트 1호 시청자 - 달리면 사는 사람들'로 소개된 '런닝맨' 팀은 김희애와 지진희의 좌충우돌 인연이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당시 유재석과 하하, 송지효,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은 영상을 접하자마자 깜짝 놀라면서 집중했다. 이에 자막으로 '강렬', '놀라움', '고생', '감탄' 등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이들은 물에 빠진 김희애를 지진희가 구하는 장면에서는 모두 "멋있다"라는 말을 연발했다. 송지효는 "드라마 조금만 봤는데 정말 임팩트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드라마 제목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무슨 뜻이지?”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하하는 "김희애 누님, 지진희 형님 키스신 정말 기대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런닝맨' 멤버들은 한목소리로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본방사수"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런닝맨' 팀이 당시 물에 빠지는 촬영직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사랑' 홍보를 위해 이렇게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리고 이번 '런닝맨' 팀을 시작으로 다른 인기연예인들의 응원메시지도 이어질 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끝사랑'은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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