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우결' 에릭남♥솔라 소원·조세호♥차오루 몰카, 감동과 웃음 사이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7.09 18:11 / 조회 : 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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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영상 캡처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의 소원 들어주기가 감동을, 조세호와 피에스타 차오루의 몰래카메라가 웃음을 선사했다. 김진경과 매드타운 조타 역시 일일 매니저 도전으로 설렘을 안겼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에릭남 솔라의 제주도 여행기, 김진경의 매드타운 일일 매니저 도전기, 조세호 차오루의 몰래카메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상부부 에릭남과 솔라는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솔라의 제안으로 패들보드 위에서 요가를 하는 '패들 요가'에 도전했다. 에릭남과 솔라는 커플 요가를 통해 스킨십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시장에 방문했다. 에릭남은 솔라의 어머니에게 선물할 한라봉을 구입했다. 솔라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했다"라고 털어놨다.

에릭남과 솔라는 여행 미션을 완료한 대가로 초호화 호텔 숙박권을 얻었다. 초호화 호텔의 모습에 감탄하던 이들은 수영장으로 향했다. 이어 수영에 돌입한 두 사람은 소원을 걸고 수영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에릭남이 이겼고 에릭남은 말을 놓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다.

서로 존댓말을 쓰던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말을 놓고 더욱 편한 사이가 됐다. 앞선 낚시 대결에서 이긴 솔라 역시 에릭남에게 자신을 위한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에릭남의 노래로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김진경은 가상남편 조타 내조에 나섰다. 그는 조타가 속한 매드타운의 컴백에 맞춰 도시락을 준비했다. 김진경은 매드타운의 일일매니저가 되겠다며 자신의 매니저에게 조언을 구했다.

김진경은 매드타운의 '쇼! 음악중심' 대기실에 깜짝 등장했다. 김진경은 외모순위를 선정해달라는 매드타운의 요청을 받았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김진경은 조타가 아닌 이건을 1위로 뽑았다. 사실 김진경은 조타를 0순위로 꼽으려고 했지만 매드타운이 이를 먼저 알아채 실패했다.

조타는 사전 녹화에서 김진경을 향해 하트를 그리는 미션을 하기로 했다. 조타는 미션을 성공해 김진경을 백허그했다. 이어 김진경이 조타를 백허그해 조타를 설레게 했다. 김진경은 스페셜 MC로 매드타운을 소개하는가 하면 가수들에게 매드타운의 앨범을 돌리며 매니저 노릇 또한 톡톡히 했다.

앞서 소개팅을 했던 남창희와 피에스타 예지 커플의 데이트도 계속됐다. 가상부부 조세호와 차오루와 남창희, 예지는 백숙집을 찾았다. 조세호와 차오루는 백숙 주문을 두고 뜬금없이 싸움을 벌였다. 남창희와 예지를 더욱 가까워지게 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것. 남창희와 예지는 뜬금없는 상황과 조세호, 차오루의 어색한 연기에 몰카를 금세 눈치챘다.

남창희와 예지는 조세호에게 몰카를 알아챘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와 남창희, 예지는 대신 차오루를 속이기로 했다. 몰카의 실패를 핑계로 조세호와 남창희가 싸웠고 차오루는 속을 수밖에 없었다.

네 사람은 커플 보트를 타러 호수에 갔다. 몰카로 한층 가까워진 남창희와 예지는 예지의 물 공포증을 통해 더욱 친분을 쌓았다. 남창희와 예지는 손을 잡는 벌칙에서 새끼손가락을 걸며 커플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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