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드러난 '리포터' 박슬기의 진가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7.09 14:21 / 조회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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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사진=김휘선 인턴기자


방송인 박슬기(30)가 결혼식을 앞두고 새삼 베테랑 리포터의 진가를 드러냈다.

박슬기는 9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샤이닝스톤에서 1살 연상 광고 회사 PD 남자친구와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슬기는 "먼 길 오느라 수고 많았다"며 "이렇게 관심 가져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계속 꿈을 꾸다가 어제는 꿈도 안 꾸고 잘 잤다. 그래서 다른 날보다 화장이 잘 먹었다"며 "크게 떨리는 느낌은 없는데 버진 로드를 걸으면 달라질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모두 마친 뒤 시청자들에게 별도의 인사를 부탁하는 몇몇 TV 프로그램 제작진의 요청에 일일이 화답하며 소통했다.

어수선할 수 있었던 결혼식 현장을 스스로 깔끔히 정리해 '베테랑' 리포터다운 진가를 뽐냈다.

이날 박슬기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정성호가 맡았고, 축가는 그룹 노을과 가수 박정현, 길미가 부를 예정이다. 축사는 개그맨 김구라가 맡았다.

박슬기는 지난 2004년 MBC 팔도모창가수왕 대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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