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공식 페이스북 캡쳐. |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던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중계를 맡았던 SPOTV가 중계차 이상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날 2회말 도중 방송이 갑자기 중단됐고 약 한 시간 뒤, 5회말 복구됐다.
SK 관계자는 "중계차 전원에 문제가 발생했다. 합의판정은 중계가 복구되기 전까지는 실시하지 않기로 심판들이 의견을 모았다. 다행히 문제 될만한 상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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