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포' 로사리오 "공, S존에 오면 무조건 친다고 생각"

청주=김우종 기자 / 입력 : 2016.06.17 22:26 / 조회 : 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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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연타석 홈런을 친 로사리오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올 시즌 첫 청주구장(19:08, 1만석 매진)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로사리오의 연타석 홈런포와 불펜진의 호투를 앞세워 8-5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2연패에서 탈출, 25승1무36패를 기록하게 됐다. 아울러 KBO리그 역대 6번째 팀 통산 1800승 달성에 성공했다. 반면 넥센은 32승1무30패를 올리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이날 한화 로사리오는 5회 역전 투런포, 8회 쐐기 솔로포를 치는 등 연타석 홈런포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맹활약.

경기 후 로사리오는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많이 자고 충분히 쉬면서 좋아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주구장을 쿠어스 필드라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이 불지 않아 그런 느낌을 더 받았다"면서 홈런 상황에 대해서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공이 스트라이크 존에 오면 무조건 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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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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