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성폭행 혐의 공식입장 "고소女 법대응"(전문포함)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6.06.17 18:17 / 조회 : 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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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박유천/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 측이 성폭행 혐의 피소와 관련 향후 "강력하게 법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유천 소속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사회적인 큰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에 연루되어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공식 입장을 밝히기 전 사과의 말을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근간에 보도되고 있는 박유천에 대한 각종 기사와 관련하여 그동안 대응을 자제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도 전혀 모르는 고소에 대해서 언론대응을 하기 보다 경찰수사의 결과가 나온 후에 정당하게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박유천과 관련된 각종 무분별한 고소들을 보면서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 대응을 한다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소한의 사실관계가 파악된 1차 고소건 에 대해 월요일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또한 2차 이후 고소에 대해서도 사실관계가 파악되는대로 무고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박유천의 무협의 입증과 명예회복을 위해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한편 17일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한 여성이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여성은 2014년 6월 박유천의 집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박유천은 이 여성의 고소로 성폭행 혐의로 세 번째 피소를 당하게 됐다.

◆다음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공식입장을 드리기에 앞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분별한 고소 속에서 저희가 사실무근의 내용을 확인하고 경찰 또한 진의여부를 확인하는데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니지먼트로서 이번 사건에 대해 거듭된 사과와 수사결과를 기다려달라는 말씀만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아래 공식입장을 참고해주시고 경찰조사에서 추가적인 내용이 나올 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적인 큰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에 연루되어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근간에 보도되고 있는 박유천에 대한 각종 기사와 관련하여 그동안 대응을 자제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도 전혀 모르는 고소에 대해서 언론대응을 하기 보다 경찰수사의 결과가 나온 후에 정당하게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유천과 관련된 각종 무분별한 고소들을 보면서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 대응을 한다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소한의 사실관계가 파악된 1차 고소건에 대해 월요일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2차 이후 고소에 대해서도 사실관계가 파악되는대로 무고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박유천의 무협의 입증과 명예회복을 위해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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