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매드타운 "조타 시너지, '매드타운'도 검색어 1위 목표"(인터뷰)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6.06.17 07:24 / 조회 : 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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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타운의 허준 이건 호 무스 조타 버피 대원(왼쪽부터) /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7인 보이그룹 매드타운(무스 버피 이건 조타 허준 호 대원)이 컴백을 눈앞에 둔 가운데, 멤버 조타 효과로 팀의 인지도 역시 더욱 높이고 싶다는 바람을 강하게 드러냈다.

매드타운은 오는 21일 감성 미디엄 템포 곡 '빈칸'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 3집 '이모션'(Emotion)을 발표한다. 매드타운이 새로운 노래를 공개하는 것은 싱글 'OMGT' 이후 7개월 만이며, 다수의 신곡들이 수록된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1년 3개월 만이다.

그 간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자유분방한 악동의 이미지를 주로 뽐냈던 매드타운은 이번 '빈칸'을 통해서는 '감성돌'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설 매드타운 멤버들이기에 이번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 역시 강하다. 특히 최근 들어 멤버 조타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및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본인은 물론 팀의 인지도도 어느 정도 높여 놓았기에 매드타운 동료 멤버들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활동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 만난 매드타운의 호는 "조타 형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도를 한 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것을 보고 마냥 좋았다"라며 "조타 형이 잘하면서 매드타운 인지도도 많이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버피는 "'OMGT' 활동 이후 조타 형이 계속 잘해줬기 때문에 조타 형과 시너지 효과로, 이번에는 매드타운도 잘하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대운은 "버피가 했던 말처럼 조타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잘하고 싶다"고 전했다.

허준은 "조타 형이 방송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더라"라며 웃은 뒤, "이번에 저희가 새 앨범 활동을 하면 조타 형이 아닌 매드타운과 '빈칸'으로도 검색어 1위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타는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는데 제 본업인 가수를 다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다른 프로그램은 혼자 하다 보니 매드타운의 컴백으로 일곱 명이 다 같이 무대에 설 생각에 설렌다"며 매드타운의 새 앨범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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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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