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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남궁민은 오는 19일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에 앞서 "안녕하세요. 배우 남궁민입니다.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친필 사인과 함께 전달했다.
남궁민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전작 악역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능글맞은 인권변호사 안단태로 분해 열연을 펼쳐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