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호포' 최형우 "요즘 공이 더 잘 보이는 기분 들었다"

고척=김우종 기자 / 입력 : 2016.06.02 22:16 / 조회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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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멀티 홈런을 친 최형우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7320명 입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14-6 대승을 거뒀다.

넥센은 선발 전원 안타를 치고도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한 채 패배했다. 반면 ㅅ마성은 이승엽이 3안타 1타점 3득점, 최형우가 멀티홈런 포함,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25승 26패를 올리며 단독 6위에 자리했다. 또 5할 승률 회복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반면 넥센은 26승1무24패를 기록하며 삼성과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경기 후 최형우는 "요 며칠 공이 잘 보이는 기분이 들었다. 평소보다 더 힘껏 방망이를 돌렸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지금의 좋은 감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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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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