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8월5일 첫방송..KBS "박소담 겹치기? 상관無"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6.06.02 18:42 / 조회 :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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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싸우나스튜디오,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소담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이하 '신네기')가 8월 5일 첫 방송으로 편성을 확정한 가운데 KBS 측이 "겹치기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2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신네기'(연출 권혁찬, 극본 민지은 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로 편성을 확정 짓고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앞서 '신네기'는 편성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신네기'는 100% 사전제작으로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갔으나 도중에 주인공 박소담이 오는 6월 20일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겹치기 논란'이 불거졌다.

'뷰티풀 마인드'는 16부작으로 오는 8월 9일 종영한다. '신네기'가 8월 5일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박소담의 겹치기 출연은 피하지 못하게 됐다.

K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겹치기라고 볼 수 없을 것 같다. 시간대가 겹치는 월화드라마도 아니고 겹친다고 말하기에는 힘들다"고 입장을 밝혔다.

신네기'는 여주인공 은하원(박소담 분)이 닮은 듯, 닮지 않은 하늘그룹의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집에 입성하게 되면서,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동거를 시작하며 일어나는 스무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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