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라스' 젝키, 추억 되살아난 시간..이제 꽃길만 걷기를

한아름 인턴기자 / 입력 : 2016.06.02 06:00 / 조회 :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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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젝스키스가 출연해 모두의 추억을 되살아나게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연출 황교진)에서 그룹 젝스키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젝스키스의 대화들로 인해 과거 방송 패턴들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었다. 그 당시에 유행했던 몰래카메라나 하이틴 드라마 등이 언급되면서, 추억이 되살아 나는 시간이었다.

강성훈의 몰래카메라를 보며 MC들도 즐거워했다. 강성훈의 몰래 카메라에선 은지원이 사고로 부상을 당해 죽음의 위기에 처했었다. 이에 강성훈은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응급대원으로 출연한 어린 박수홍의 모습조차도 반가웠다. 방송 장비나 시설이 좋지 않았지만, 그 당시의 모습들을 보게 되어 모두가 즐거워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젝스키스의 개인기조차도 20년 전의 방송을 연상케 했다. 이재진은 이승만 대통령 성대모사를 하기도 하고, 전래동화 '배추도사 무도사'를 완벽하게 흉내 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구라는 "어느 아이돌이 이승만 대통령 성대모사를 하겠냐"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어 은지원은 둘리 성대모사를 해내며, 귀여운 매력으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멤버들은 해체를 언급하며,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한 해명을 시작했다. 강성훈은 "오해와 다르게 우리들의 사이는 매우 좋았다"라고 말하며 불화설을 잠식시키며 그 당시의 힘들었던 스케줄을 언급했다.

원조 아이돌이었던 만큼, 주옥같은 에피소드가 쏟아지기도 했다. 젝스키스는 '예감'을 부르며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했다. 추억 상자 같았던 '라디오스타'는 팬들에겐 선물같은 방송이었다.

김재덕은 "새삼 느낀 멤버들의 고마움을 알 수 있는 방송이었다"라고 말하며, 서로의 과거에 대한 깨달음을 언급했다.

YG와 계약하며, 화려한 컴백을 한 젝스키스의 활약이 기대된다. 젝스키스,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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